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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주영훈 딸 차별</h3>

[주영훈 딸 차별 둘째딸 다운증후군 팩트 정리]

주영훈 이윤미 부부에게 셋째가 생기면서 다둥이 부부가 된 이윤미가 임신 소감과 근황을 전했습니다. 주영훈 부인 이윤미는 자신의 SNS에 셋째를 임신한 사실을 알리면서 화제가 되어 축하의 글이 쏟아졌습니다.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그와 함께 채널A ‘아빠본색’에 출연했던 주영훈 딸 차별과 각종 루머도 함께 이목이 쏠렸습니다.




<h3>주영훈 딸 차별</h3>


아빠본색에서 주영훈은 첫째딸과 둘째딸을 차별한다는 오해를 살 수 있는 행동을 보여주어 논란이 되었던 것입니다. 


<h3>주영훈 딸 차별</h3>출처 : 채널A, 아빠본색


첫째딸 주아라는 춤을 주던 주영훈 둘째딸 주라엘을 가까이 보려고 다가갔지만 주영훈이 무심코 아라를 살짝 밀쳐내면서 서운함과 뻘쭘함을 동시에 느끼는 모습이 보여졌습니다.




<h3>주영훈 딸 차별</h3>출처 : 채널A, 아빠본색


주영훈 딸 주아라는 아빠가 인상 쓰면 슬프다. 라엘이랑 나랑 둘이 같이 놀아줬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기도해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이윤미는 인터뷰에서 “난 살짝 아라한테 좀 더 잘했으면 좋겠다 싶다. 같이 있으면 라엘이한테만 살갑게 할 때가 있는데 본인은 잘 못 느끼는 것 같다” 라고 말해 차별에 대한 논란이 마냥 루머만은 아닌 걸로 보여졌습니다.




<h3>주영훈 딸 차별</h3>출처 : 채널A, 아빠본색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주영훈이 첫째딸과 둘째딸을 차별하는거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주영훈 딸 차별을 일부러 그랬다기 보다는 자신도 인식 못하는 행동들이 나오면서 오해를 산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h3>주영훈 딸 차별</h3>출처 : 채널A, 아빠본색


주영훈 이윤미 부부에 대해서 주영훈딸다운증후군 이라는 연관어도 있습니다. 지금도 연관검색어에도 노출이 되고 있지만, 사실과 전혀 다른 루머입니다. 찾아봤지만 주영훈딸다운증후군 이라는 것에 대한 자료는 어디에도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부모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좋을 리 없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는 그들의 아이들을 위해 자제해야하는게 옳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주영훈 이윤미 부부를 둘러싼 루머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이윤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명은 1번 딸기입니다. 우리집 1번 아라가 붙여준 이름이었어요"라며 뱃속에 있는 셋째 아기의 태명을 공개했습니다. 


현재 임신 안정기에 접어든 이윤미는 내년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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